아 사진이 전신샷이 아니라 매우 아쉬운데 ㅜㅜ진짜 트렌치코트의 정석이라구 할 수 있겠습니다.. 미쳤어요 이건.. 구만팔천원? 흔쾌히 지불하십시오 (((믿고 사는 트랜치))) 꽤 길어서 계단 오른땐 가끔 밟는데요.. 머 밟아주라고 긴거 아니겠어요(?) 어깨에 막 단추있고 이런거 싫어하는데 이건 마침 없어서 딱이고...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서 강추입니다 봄 다 지나가기 전에 빨랑 쟁여놓으세요 ! !